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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해볼 와인은 칸티 모스카토 IGT 입니다.
전에 와인바를 갔을 때 한잔 마셨던 게 기억이 나서 따로 구매해서 마셔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특이한 점은 코르크가 아니라 일반 병처럼 돌려서 여는 뚜껑으로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
동네 슈퍼에서 140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종류>
스파클링 와인
<알코올 도수>
5.5도
<당도>
되게 되게 답니다. 그냥 음료수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합니다. 자세한 건 밑에 맛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맛>
전체적인 맛은 첫 맛은 달고 끝 맛은 시다?라는 느낌이 강한 와인이었습니다. 음료수중에 데미소다 사과맛이랑
맛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데미소다보다 끝 맛이 살짝 심)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시거나 후식으로 마실 디저트 와인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지만
식사 중에 마시기엔 안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후면 사진을 끝으로 오늘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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