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제품리뷰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40mm 알루미늄 두달 사용 후기

작취 2020. 9. 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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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알람화면임 ㅎ..추석은 늦잠이지

쿠팡에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40mm 알루미늄을 산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위 사진은 메쉬 메탈 스트랩으로 교체 후 찍은 사진이다. 헬스를 갈 때는 삼성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스포츠 스트랩을 쓴다. 우선 두 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말하자면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 

시계 본체, 메탈스트랩, 링켈 베젤 케이스, 보호필름을 합쳐서 28만 원 정도에 구매를 했는데 화면과 스트랩을 교체해가면서 여러 가지 옷과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진짜 시계 같은 간지남은 조금 떨어지고

살짝 스포츠용 시계 같으므로 진짜 시계다움을 원하는 사람들은 스테인리스를 구매하거나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측면은 다음과 같다. 알루미늄 재질이라 그런지 흠집도 적고 우측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을 통해 홈과 뒤로 가기 기능이 가능하다. 진짜 놀랐던 건 워치로 유튜브도 볼 수 있다는 게 신세계였다. 솔직히 누가 이걸로 보겠냐만은 진짜 많은걸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건 착샷이다. 본인이 남자치고 진짜 손목이 얇다고 하면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삼성 페이는 안되므로 구매할 때 참고해서 구매하길 바란다.

링켈 베젤 케이스는 틈새로 먼지가 낀다는 리뷰가 많던데 난 그런거 없이 잘 쓰고 있으니 구매할 사람은 구매해서 사용해보길 바란다. 오늘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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